발레리나는 회전 동작을 잘하기 위해
시선을 한곳에 고정한다고 합니다.
시선이 여러 곳으로 분산되면
비틀거리며 균형을 잃는다고 하네요.
살면서 다양한 문제들을 만날 때
여러 해결 방법들이 눈에 들어오곤 해요.
이곳저곳 두리번거리고 있을 때 주님께선
시선을 예수님께 고정하라고 말씀하셨어요.
온전케 하시는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예수님 사랑으로 마음을 채워주시고
예수님 시각으로 문제를 해석하게 하셨지요.
저와 이웃을 향했던 비난은 긍휼로 바꿔주시고
하나님 나라를 꿈꾸는 소망도 채워주셨어요.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대저 나의 소망이 저로 좇아 나는도다.'시 62:5
예수님께 시선을 고정하면
모든 삶의 문제들이 회복됩니다.
예수님께서는 세상이 주는 것과는 다른
평안의 축복을 가득 쏟아부어 주십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