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에요.
사랑은 견디고 참는 것이에요.
잠을 제대로 못자거나 여러 일로 감정이 들쑥날쑥 할 때가 있어요.
기분이 좋을 때가 있고, 기분이 나쁠 때가 있어요.
기분이 좋을 때는 부드럽지만, 기분이 나쁠 때는 사나워져요.
기분이 괜찮을 때는 친절하지만, 기분이 상할 때는 심한 말을 하게되요.
감정이 피곤하고 좋지 않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감정이 상했을 때는 말과 행동을 조심해야 해요.
감정이 상할 때는 순간 참아야 해요.
"사랑은 오래참고" (고전13:4)
하나님의 말씀을 기억하면서 참아야 해요.
감정이 상한 상태에서 말을 내뱉으면 문제가 더 커질 수 있어요.
잘 참고 견디는 것이 사랑이에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