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당에 들어오면서 산뜻한 분위기를 냈습니다.
아직 겨울이지만 봄날을 생각하면서 바꿔보았습니다.
마침 데코레이션에 관심이 많고 여러 교회들을 섬기고 있는
이쪽에 은사가 많은 사모님이 기쁨으로 만들어주셨습니다.
재료비만 받고 예쁘고 멋진 데코를 해주었습니다.
멀리 신갈에서 두 번씩이나 와서 우리 교회에 맞는 데코를 구상해서 만들었습니다.
2020년 견고하게 하시는 해에 맞게 꾸몄습니다.
아직 못 보신 분들은 사진으로 먼저 감상해보시지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