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주일학교 교사 세미나와 격려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로 섬겨주신 김성권 목사님은
'한 영혼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 외 3가지 주제로
교사들에게 영혼 섬김에 대한 열정과 순수함을
다시 한 번 심어 주셨습니다.
참여하신 선생님들도 유익한 강의 시간을 통해서
마지막 기도 시간에는 눈물과 감사로 하나님께 더 부르짖으셨습니다.
모든 세미나 후 짤막한 나눔 시간 후
근처 식당으로 가서 식사의 교제도 나누었습니다. ↓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