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5일 미세먼지가 그치고 화창한 날 눈이 부시도록 아름다운 5월의 신부를 만나러 갔습니다. 참으로 멋있고 아름다운 선남 선녀 커플과 그로 인해 태어난 새로운 가정을 위해 축복하고 왔습니다. 함께 동행하여주신 김종배 집사님 그리고 이광희 집사님과 이이연 권사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