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5/23, 토) 김신은 강도사가 새신랑이 됩니다. 수 개월을 한 자매와 사귀고 알아가다가 하나님이 허락하신 가정을 이루게 됩니다. 많이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남편은 아내를 자신의 몸처럼 사랑하고,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는 아름다운 가정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과 순종은 한 가정을 가장 행복하게 만드는 최고의 혼수품입니다. 귀한 가정에 날마다 그 혼수품이 마르지 않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