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13) 저녁 늦은 시간에 김충호 성도님의 부인께서 돌아가셨습니다. 오문희 집사님의 시모이기도 하십니다. 오문희 집사님은 이연옥 집사님 순입니다. 오늘(3/14) 오전11시에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장소는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입니다. 귀한 가정에 하나님의 위로와 평안이 머물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