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경북 영주에 있는 그랜드웨딩뷔페에서 김운배, 신배희집사님의 막내 딸 김희정 자매의 결혼식이 있었습니다. 저와 김미연 전도사님이 함께 가서 모든 성도님들을 대신해서 축하 인사를 드리고 왔습니다. 굉장히 반가워하고 기쁘게 맞아 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새로 시작한 귀하고 복된 가정에 하나님의 큰 은혜가 넘치며
잘 살며 행복도 넘치길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우리 교역자들이 먼 길 다녀오느냐고 애썼네요.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