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영원을 소원하는 존재로
지으심을 받았다고 성경은 말씀합니다.
그래서일까요? 사람은 그 마음에
항상 무엇인가를 채우려고 합니다.
내가 좋아하는 것들, 내가 관심 있는 것들
내가 하고 싶은 것들에 대해서
사람은 끊임없이 그것들을 마음에 채워둡니다.
목이 마를 때 물을 마시지만 이내 목마름이 찾아오는 것처럼
사람은 마음에 무엇인가를 채우지만 영원한 만족이 없어서
계속해서 마음에 또 다른 것들을 채워두지요.
예수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내가 주는 물을 마시면
영원히 목마르지 않는다" 우리는 예수님이 주시는 물이
필요해요. 그 물은 우리의 영혼까지 적셔서 끊임없이
무엇인가를 갈망하는 우리의 마음에 만족함이 됩니다.
우리가 받은 모든 것들이 은혜인 것처럼
우리 영혼도 만족할 은혜가 필요해요.
그 은혜가 우리 예수님께 있습니다.
예수님 믿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