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미(김찬형) 집사님 부친께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지난 주일(12/7) 아침에 소천했습니다.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서영미 집사님과 김찬형 집사님은 11시 성가대 반주와 대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서영미 집사님은 이연옥순입니다. 주일 저녁예배 후에 문상을 다녀왔습니다. 어제(12/9,화) 발인까지 평안히 잘 마쳤습니다. 위로하며 사랑합니다. 서영미, 김찬형 집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