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7월13일, 설립이후 4개월간의 우리광염교회 발자취입니다. 작은 발걸음이지만, 하나님께서 함께 하셨고 이루셨습니다. 추수감사절을 맞이하여 성도들과 기도해주시는 분들과 함께 하나님께 감사하며, 함께 기뻐하고 싶어서 넉 달을 담아보았습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의 피로 세우신 우리광염교회....
하루하루가 모여 이렇게 기쁨과 감사의 열매가 맺히는군요.
보배롭고 존귀한 성도님들, 멋진 하나님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