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수감사절에도 사랑하는 성도들이 정성껏, 자발적으로, 힘써 감사헌금을 드렸습니다.
그 전액을 고아와 과부와 나그네와 레위인과 함께 즐거워하기 위해서
우리광염교회에서는 아래와 같이 어려운 이웃을 찾아서 집행했습니다.
우리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격려가 되었으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1. 남아공 헤브론 가난한 150가정의 어린이들에게 옥수수와 설탕 나누기
1,100,000원
2. 탈북한 형제들 35명에게 생필품 나누기
2,476,250원
3. 도봉 지역에 어려운 13가정 쌀과 생필품 나누기
1,410,970원
*이 사진은 두산중공업 구제에 함께 했던 사진입니다.
4. 대내 구제(샬롬회 포함)
60만 원
5. 돼지은행
11만원
총수입 5,697,000원
총지출 5,697,22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