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서로를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돕고 있는 몰도바 현장 소식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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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19 |
우리 함께 교회 설립9주년을 맞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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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07 | 196 |
| 918 |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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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7.01 | 112 |
| 917 |
220626 순모임 '우리는 원수를 없애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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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25 | 136 |
| 916 | 맥추감사절에도 하나님의 감동을 따라 나눕니다 | 이도수 | 2022.06.24 | 138 |
| 915 |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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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23 | 1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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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19 순모임 '우리는 서로를 인정하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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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18 | 122 |
| 913 |
우크라이나 피난민들을 돕고 있는 몰도바 현장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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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17 | 146 |
| 912 |
우리는 허물을 덮어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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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16 | 171 |
| 911 |
220612 순모임 '우리는 허물을 덮어주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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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12 | 118 |
| 910 |
우리는 연약함을 도우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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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08 | 104 |
| 909 |
220605 순모임 '우리는 연약함을 도우면서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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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04 | 119 |
| 908 |
말을 바꾸면 인생이 바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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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6.01 | 176 |
| 907 |
220529 순모임 '우리는 말로 사람을 살립니다'(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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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5.28 | 124 |
| 906 |
선한 말을 해야 좋은 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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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5.25 | 127 |
| 905 |
220522 순모임 '우리는 말로 사람을 살립니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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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22.05.21 | 143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