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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반을 마치고 개교기념일이라서 엄마를 따라온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공원에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비 온 후라서 그런지 더욱 단풍이 아름다웠습니다.
가을이 꽉 찼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