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혁 집사님이 소천했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Sep 2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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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문혁 집사님이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아픔과 고통의 시간을 겪는 모습에 많은 성도들이 기도했습니다.

문혁 집사님은 암으로 투병하는 중에도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뻐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제 그 생명을 이 땅에서 평안한 천국으로 옮기셨습니다.

이제는 아픔과 고통도 없고 영원한 생명을 천국에서 누릴 것입니다.

육신적인 아쉬움이 있지만 우리는 천국을 소망하게 됩니다.


부친 문복동 집사님, 모친 김국자 권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입관예배: 9월25일(목) 오전9시 (교회에서 오전8시 출발)

발인예배: 9월26일(금) 오전7시30분 (교회에서 오전6시45분 출발)

하관예배: 9월26일(금) 오전10시 벽제승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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