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비전이 곧 성품이다

by 김신은 posted Nov 09,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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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청년부를 위해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비전은 성품입니다. 

좋은 비전을 가지고 있으면, 좋은 성품으로 자라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즉, 좋은 비전으로 인해 그 과정이 좋을 것이라는 확신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광염교회 성도님들 중에서 청년들에게 하고 싶은 꿈과 비전이 있으신 분들을 찾습니다. 


우리광염교회 청년들에게 우리교회 내에 있는 좋은 성품과 비전을 품고 살아오신 분들의 이야기를 

많이 들려주고 싶습니다. 청년들이 신앙 안에서 좋은 분들과 관계를 맺게 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청년들의 세상을 보는 시야가 열리고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열리도록 유도하고 싶습니다.


청년들에게 꿈을 건네주실 분들을 찾습니다. 

사랑합니다. 


11월 청년들에게 시간을 내주신 분들이 두 분 계십니다. 


오늘은 3시 30분 청년부실에서 용영숙 전도사님이

"청년 시절 만난 예수와 기도생활"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해주셨습니다.

우리광염교회 청년들에게 도전을 주셨을 뿐만 아니라 그리스도 예수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싶은 갈증을 심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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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월 마지막 주일 30일날은 주일전도대장 정보영 집사님께서 청년들과 


"예수로 인한 거룩한 수다"를 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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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합니다. 

우리광염교회 청년부의 가는 길을 지켜봐주실 뿐만 아니라 또한 지지해주시기 소망합니다. 

다시 한 번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