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고린도후서 8장 16절에서 24절의 말씀을 나눴습니다.
고린도교회에서 헌금한 돈을 책임질 사람에 대한 말씀을 합니다. 디도와 함께 두 명의 신실한 사람을 함께 하게 하는 모습을 봅니다.
헌금을 귀히 여기는 모습을 보면서 동감을 갖습니다. 헌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제게 더 큰 은혜를 주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그의 제자인 디도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디도를 "동역자"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들 세명을 "그리스도의 영광"이라고 수사어를 붙여줍니다.
그들이 얼마나 주 안에서 신실한 사람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만 했을까요?
그럼에도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놀라운 수식어를 붙여줍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사람들이 된 줄로 믿습니다.
저도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수식어를 붙이려고 합니다. 어떻게 붙일지 기대해 주세요.
고린도교회에서 헌금한 돈을 책임질 사람에 대한 말씀을 합니다. 디도와 함께 두 명의 신실한 사람을 함께 하게 하는 모습을 봅니다.
헌금을 귀히 여기는 모습을 보면서 동감을 갖습니다. 헌금을 관리하는 방법에 대한 모습입니다.
그러나 제게 더 큰 은혜를 주는 말씀은 사도 바울이 그의 제자인 디도를 소개하는 장면입니다.
디도를 "동역자"로 소개할 뿐만 아니라 이들 세명을 "그리스도의 영광"이라고 수사어를 붙여줍니다.
그들이 얼마나 주 안에서 신실한 사람인지 우리는 정확히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사도 바울만 했을까요?
그럼에도 "하나님의 영광"이라는 놀라운 수식어를 붙여줍니다. 그 사람들이 하나님의 영광이 되는 사람들이 된 줄로 믿습니다.
저도 제 주위에 있는 사람들에게 그런 수식어를 붙이려고 합니다. 어떻게 붙일지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