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 만병통치약 '예수' / 글 김아람

by 정창복 posted Jan 25,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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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하고 낙담해서 기도할 힘조차 없다고 느낄 때
가만히 예수님을 부르기만 해도
나도 모를 힘이 불끈 솟아 날 때가 있어요.
예수, 그 이름에 권능이 있기 때문이에요.

전도하기가 부끄러워 몇 번을 망설이다
겨우 건넨 ‘예수님’ 한 단어만으로도
충만한 기쁨과 자신감이 찾아드는 것은
예수, 그 이름에 생명이 있기 때문이에요.

사람이 미워져서 꼴도 보기 싫을 때
예수 이름을 마음속에서 선포하기만 해도
굳어있던 마음이 풀어지는 건
예수, 그 이름에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항상 기뻐하며 살기에는
만만치만은 않은 것이 우리의 삶이지만
주님께서 단호하게 "항상 기뻐하라"고 말씀 하신 것은
능력과 생명이신 예수의 이름을
우리에게 주셨기 때문이 아닐까 싶어요.

전능하신 예수 이름의 그늘 안에서
마음껏 뛰놀면
예수 이름의 영광이 우리에게 머물러요.
예수님은 참 기쁜 참 소망이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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