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람바이차옴 새소망교회 현장입니다.

by 김신은 posted Feb 05, 2015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사랑합니다. 

캄보디아 현지에서 김신은 강도사입니다. 

오늘은 쁘람바이차옴 새소망교회 설립감사예배 현장으로 모시겠습니다. ^^


a_IMG_8114.JPG


a_IMG_8113.JPG


아름다운 햇살 아래 성도들 및 많은 주변 이웃들이 벌써 모여계셨습니다. 

찬양이 시작되었습니다. 모두 다 일어나서 함께 찬양했습니다.

김영대 선교사님네 교회서 신디와 드럼과 마이크까지 빌려주셨습니다.


a_IMG_8126.JPG


a_IMG_8143.JPG


교회당 입구까지 서서 함께 찬양하는 모습이 인상적입니다.

120명 정도 이웃 주민들이 모이셨습니다.


a_IMG_8147.JPG

사랑합니다 ^^

a_IMG_8156.JPG


부흥 찬양 후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_IMG_8167.JPG


기도하시는

권성대 선교사님과 김영대 선교사님입니다.


a_IMG_8163.JPG


기도 후 말씀 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90% 이상의 분들이 복음을 모르기 때문에 사도행전 10장 38절 말씀을 중심으로

생명의 복음을 전했습니다. 김영대 선교사님께서 통역해 주셨습니다.


a_IMG_8224.JPG


하나님의 사랑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로 쁘람바이차옴 새소망교회가 착한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a_IMG_8233.JPG


영접 기도시간을 가졌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깊이 영접하여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a_IMG_8229.JPG


권성대 선교사님의 축도로 예배를 마쳤습니다.

간절함과 기쁨이 어울리는 감동적인 시간이였습니다.

할렐루야~!!!


a_IMG_8261.JPG


이후 생명의 쌀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쁨과 축제의 현장이였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생명의 쌀 그 자체이십니다."


a_IMG_8295.JPG


a_IMG_8288.JPG


a_IMG_8398.JPG


생명의 말씀과 생명의 쌀을 양 옆구리에 끼고 있는 밝은 미소가 인상적입니다.  


a_IMG_8305.JPG


교회 예배당 앞에는 자전거와 오토바이 그리고 트렉터까지 등장했습니다.

장관이였습니다. ^^


a_IMG_8316.JPG


a_IMG_8383.JPG


힘도 좋은 아이입니다.

한국에서 준비해간 캔디 중 새콤달콤을 선물로 주었습니다.

이곳에는 주일학교 학생들도 상당수 있습니다.

 

a_IMG_8405.JPG


트렉터타고 매 주일 예배 드리고 오기를 기도하고 소망합니다.


a_IMG_8467.JPG


예배 후 쁘람바이차옴 새소망교회 여집사님과 자녀들과 함께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다 선한 미소와 착한 믿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a_IMG_8461.JPG


a_IMG_8418.JPG


마지막까지 함께 남아 있는 분들이 이 교회에 중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함께 사진찍자고 부르니깐 달려오신 분들도 계십니다.

쁘람바이차옴 새소망교회가 생명의 역사가 매일 매일 드러나도록 기도부탁드립니다.

a_IMG_8435.JPG


사랑합니다.




Articles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