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 12장 14절에서 21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고린도교회에 3번째 방문할 예정인 사도 바울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제 눈을 끄는 것은 15절입니다.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좀 쉽게 적으면 이렇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 뿐만 아니라 나 자신마저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때로는 그 안에 고통이 있음을 봅니다. 사랑하려는 의지를 반대해 솓아나는 미워지려는 감정 때문입니다.
돈도 몸도 다드리는 지체를 위한 사랑.
마음 가득히 울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19절에 보면 사랑하는 성도들의 덕을 세우기 위함인 것을 봅니다.
오늘 돈도 마음도 드릴 곳을 찾아봅니다.
고린도교회에 3번째 방문할 예정인 사도 바울이 어떤 마음을 가지고 목회를 하는지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제 눈을 끄는 것은 15절입니다.
"내가 너희 영혼을 위하여 크게 기뻐함으로 재물을 허비하고 또 내 자신까지 허비하리니"
좀 쉽게 적으면 이렇습니다.
"나는 여러분을 위해서라면 내가 가진 것 뿐만 아니라 나 자신마저도 기꺼이 드리겠습니다"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 때로는 그 안에 고통이 있음을 봅니다. 사랑하려는 의지를 반대해 솓아나는 미워지려는 감정 때문입니다.
돈도 몸도 다드리는 지체를 위한 사랑.
마음 가득히 울려오는 소리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은 19절에 보면 사랑하는 성도들의 덕을 세우기 위함인 것을 봅니다.
오늘 돈도 마음도 드릴 곳을 찾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