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미 집사님 자부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Ma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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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미 집사님의 자부가 아이를 출산하면서 수술했으나 상태가 좋지 않았었습니다.

출산 수술 후에 몸 상태가 위중하여서 재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상태가 호전되지 못하고 출산후 나흘만에 소천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당혹스럽고 안타까운 일입니다.

그저 하나님의 위로와 은혜만을 구할 뿐입니다.

김집사님 아들과 자부는 다른 교회에서 신앙 생활을 해왔습니다.


문상은 3/20(금) 오후3시 경에 출발합니다.

하나님께서 유가족들에게 큰 위로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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