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 6장 1-12절 말씀을 묵상했습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을 하네요.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이걸 보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계보와 그렇지 않은 백성들이 함께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죄가 들어오고 난 후부터요...
이런 결혼이 있은 뒤에 곧바로 기록되는 내용이 "죄가 관영"했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백성들이 용납을 시작할 때 이 때는 죄가 온 땅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붙어 있어야 할 또 다른 사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땅의 죄의 관영을 막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어가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의 우리, 그것은 우리의 결단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면 우리의 육적, 심리적 상태에 따라 우리의 구원의 문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우리를 자꾸만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자로 오늘도 서 있는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과 사람의 딸들이 결혼을 하네요. 사람의 딸들의 아름다움 때문입니다.
이걸 보면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계보와 그렇지 않은 백성들이 함께 살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죄가 들어오고 난 후부터요...
이런 결혼이 있은 뒤에 곧바로 기록되는 내용이 "죄가 관영"했다는 내용입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 백성들이 용납을 시작할 때 이 때는 죄가 온 땅에 가득합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에 붙어 있어야 할 또 다른 사명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 땅의 죄의 관영을 막기 위해서지요.
그런데 놀라운 것은 모든 사람들을 멸망시키려는 가운데서도 "하나님의 은혜"를 받은 사람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어가는 하나님의 방법인 것을 봅니다.
하나님의 택한 백성으로서의 우리, 그것은 우리의 결단이 아닌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을 놓치면 우리의 육적, 심리적 상태에 따라 우리의 구원의 문제, 하나님 백성으로서의 우리를 자꾸만 잃어버립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받은 자로 오늘도 서 있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