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7/1, 수) 오후에 김종배 집사님 모친께서 소천했습니다.
병원에서 2년 정도 계시다가 90세의 일기로 이 땅을 떠나셨습니다.
병원에 입원해 계실 때, 가족들이 몇 차례 복음을 전했었고
교회도 아들 손에 이끌려서 몇 번 다녀 보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듣고 예수를 믿지 않으셨을까 생각도 해봅니다.
장례식장은 안양장례식장입니다.
내일(목) 낮12시 목요전도후 바로 출발합니다.
내일(목) 저녁7시 남(여)성도들 모여서 출발합니다.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시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
* 김종배 집사님과 지연자 권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