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안하라!

아순그리도와 블레곤과 허메와 바드로바와 허마와 저희와 함께 있는 형제들에게 문안하라.
빌롤로고와 율리아와 또 네레오와 그 자매와 올름바와 저희와 함께 있는 모든 성도에게 문안하라.. 문안하라. 문안하라~~~

로마서 16장를 읽으며 하나님께서 많은 은혜를 주십니다.
문안하라.문안하라.문안하라..

많은 성도들과 한 교회를 섬김에 있어 로마서 16장에 있는 것 같이 모든 성도들에게 바빠 따로 시간을 내어 문안하지 못한다 하여도 교회에서 만나는 모든 형제들에게 따뜻한 미소로 인사를 나누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 주시네요. 어느누구도 구별없이 ...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얼마나 많이 문안하느냐에 따라 바울사도 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많이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이것이 눈에 보이는 신앙의 척도??

"안녕하세요. 오늘도 승리하는 하루가 되시길.."

      서울광염교회 부족한 종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slsman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