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 행복하고 신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한 주간이 너무 빨리 지나갔습니다.
꼭 잡고 보내 주기 싫었지만 여기가 제 자리인 것 처럼 그 곳이 여러분들의 자리이기에 보내 드렸습니다.
감사합니다.
참 선교 잘 하셨습니다. 참 열심히 하셨습니다.
워십과 드라마는 참 훌륭했습니다. 보는 사람들이 다 감동을 받았습니다.
여러분이 뿌리고 간 복음의 씨앗이 잘 자라나 틀림없이 많은 열매를 맺을 것 입니다.
선교사도 그리고 쁘람바이차옴새소망교회도 우리광염교회를 통해 큰 힘을 얻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쁘람바이차옴새소망교회가 우리광염교회의 큰 상급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