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입대하는 양채훈!!!
건강하게 잘 다녀와라!!^^
어제 청년 몇명이 모여서 채훈이의 피아노 연주와
파송예배를 드렸습니다. ^^
곱디 고운 채훈이의 손이예요 ^^
드러머 승겸이 형과 함께 연주를 ^^
제혁이의 "나는 구원 열차 너는 입영 열차" 공연도 있었죠!!! ^^
아~ 행복해! ^.^
우린 베프 ^^
근박이와 놀아주는 친구들 ㅋㅋㅋㅋ
함께 파송의 노래도 부르고 기도하며 채훈이를 보냅니다.
100일 후... 채훈아~~~ 건강한 모습으로 휴가 나오렴~!!!
*피에쓰~~~
최근 그 누구보다 예배 드리는 마음과 교회를 섬기는 일에
앞장 섰던 채훈아~ 너의 미소가 군대에서도 환하게 비추길!!!
화이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