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심리교회전도사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by 이윤정 posted Oct 10,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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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교회 홈페이지 실명 원칙으로
이렇게 부득이하게 제 이름으로 다시 올립니다.


한국 제일의 좋은 사랑과 실천의 광염교회 

작성일: 2002/10/10, 14:26:53
작성자: 흑산도심리교회전도사 

할렐루야!
지난 어느 무더운 여름 날
광염교회에서 오셔서 봉사와 전도 활동과 마을 잔치 (흑산도 전체 잔치 배설) 에  지금도 감동적입니다.
특별하신 조목사님의 목회 방침에 감동 감동 또 감동입니다.
저는 흑산도 심리교회 전도사이며 광주 호남신학대학교 학생으로서의 신분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며 사명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자주 방문하여 저의 작은 은혜를 광염교회 형제 자매님들과 함께 나누기를 소망하옵니다. 아멘
작은 나사못처럼 ... 

    글쓴이 : 무명인      조회수: 25 작성일 : 2002/10/08 08:23   
 



    제  목 : 끈질긴 이어짐이어라 (기도 부탁해요) 

    글쓴이 : 중보기도회      조회수: 40 작성일 : 2002/10/03 09:36   
 



여러분들의 칭찬까지 들었던 1학년 주야 중보 기도회가 목요일에서 수요일로 바뀌면서 주간은 목요일 오후 6시에 대 예배실 옆 기도실에서 하기로 하였고 야간은 수요일 밤 에배후 기도실에서 하기로 되었답니다.
그런데 금번 10월 2일 밤 수요일 기도회는 야간부 학생회 회의 관계로 많이 집으로 가버린 관계로 3명만이 모여서 뜨거운 기도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 3명중에 한 사람으로 저도 쓰임을 받았답니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를것입니다.
우리 3명중에 가장 나이가 어린 00학우는 " 중단되지않고 매주 끈질긴 이어짐이 중요한것입니다."라는 말에 나이 많은 저는 "아멘"하였습니다.
그리고 함평에서 통학하는 00학우도 역시 "아멘"이엿습求?
인도자는 바로 가장 나이 어린 00학우가 하였답니다.
서로가 손을 둘러 잡고 흔들며 기도하엿습니다.

앞으로도 학교의 무슨 행사로 인하여 기도회가 흐지부지 되려고 할때면 우리는 계속 이어짐의 기도 도구로 쓰임을 받을것을 마음속으로 그리고 서로의 눈빛으로 약속 한줄로 믿습니다.

오는 수요일 밤 예배후에는 다시금 많이 모여서 활발한 기도회는 연결될것임을 의심치 않으며 ...
이만 줄입니다.
독자님들의 관심과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아멘
공도열의 명언 

    글쓴이 : 공도열      조회수: 50 작성일 : 2002/10/02 11:13

- 아들입니까?
품군입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로 믿습니까?
하나님을 주인으로만 믿습니까?
하나님을 주여라고 많이 부릅니까?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많이 불러지는것입니까?
아버지 집이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내 일이 잘되기를 원하십니까?
내 일은 잘 못되더라도 아버지 집만 잘되어진다면 좋다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내 일을 잘되게 하려다가 아버지 집을 잘되지못하게 하는 경우는 없습니까?
내 일보다는 아버지의 의를 구하는 당신이라면,
내 교회 보다는 하나님의 교회가 더 잘되기를 원하신다면,
내가 비록 아주 작은 시골 어촌 교회 10여명을 모시고 목회를 한다고 해도 전체적으로 하나님의 교회가 잘되어지고 있다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면, 나 아니라도 더욱 커다란 교회에는 다른 유능한 목사님들이 잘 목회한다면 감사한 마음이 든다면, 당신은 행복한 하나님의 아들이 아닐까요?....-

 

- 진실하십시요
고지식하십시요
신실하십시요
성실하십시요
최선을 다하십시요
불의와 타협하지를 마십시요
이래서는 세상에서 살아남기가 어려울것 같을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이러한 사람을 살아남도록 도와주실것입니다.-

- 하나님을 사랑하십시요
그리고 사람을 사랑하십시요
그냥 사람을 사랑하려고 말고 하나님의 자녀로서 즉, 2촌간으로서 사랑하십시요.
친형제처럼 사랑하십시요.
복은 하나님으로부터 오고
환경으로부터 오고
사람으로부터 오기대문입니다.-

-성경 중요 요절을 외우십시요.
만일 성경 요절 300절만 확실하게 외우고 살아간다면 일류 부흥사처럼 능력과 권세의 종이 될 수가 있을것입니다.
단, 기도생활을 철저히 해야합니다.-

- 여러분은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 하셨을것입니다.
왜? 하나님께서 그토록 사랑하는 사람과의 이별을 경험하게 하시는지를 아시는지요?
그 해답은 바로 하나님의 이별의 아픔 마음을 경험해보게 함입니다.
그래야만 하나님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찾아드릴 수가 있을것이기 때문이랍니다.-

- 유명 메이커를 믿고 사람들이 찾고 삽니다.
이와같이 목사도 어느 신학대학교 어느 교단에서 졸업하고 목사가 되었느냐에 따라서 선교 현장에서의 선교 성과가 다르게 나타납니다.
단, 똑 같은 기도와 영성일 경우에 한해서 -

모두를 사랑하며 살아가는것은 주님의 뜻이다. 하지만
어느 특정인만을 집중하지않도록 조심하라 만일 그렇게되면 모든 사람의 사랑을 잃게 될것이다.-


- 비록 구름아래 비를 맞으며 살아가더라도
구름위에 변함없이 빛을 비추어주고 있는 태양을 생각하며 그 태양을 말하며 살아가는 사람이어라-
(어느 교수님의 설교중에서 발췌)


- 정직하라 정직은 최선의 방책이다
그러나 진실하라 진실은 최선의 신앙의 삶이다-


- 성경을 외우라 읽으라 묵상하라
그리하면 목회에 성공자가 되리라 -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며 그 율법을 묵상하는자로다)

- 꽃처럼 여학생들을 사랑해주리라
학처럼 남학생들을 대해주리라
형님처럼 교수님들을 존경해주리라 -

- 느낌만으로 좋은 느낌을 전달해주면 상대방도 즉시 좋은 느낌을 느끼고 고마워하며 같은 좋은 느낌을 보낸다 그후로부터 서로는 좋은 사람임을 인상에 남긴다...-


- 예수님이라면 우리 신학대학생들을 얼마나 사랑해 주실까?
예수님이라면 우리 신학대학생들을 얼마나 안타까와 하실까?
우리 그리스도인들을 ..
아니, 인류를 ..
한 생명 한 생명을..
한 인격 한 인격을 ..
얼마나 사랑해주실까?
그렇다!
내가 저- 외로움에 슬퍼하는 마음들을 사랑해주리라
예수님처럼 사랑해 주리라
위로해 주리라
친부모인것처럼, 친 자식인것처럼, 비록  마음만으로라도 사랑해주리라 위로해 주리라 ...-

- 사랑하는 사람이 주님이십니까? 인생이십니까?
저에게 스스로 묻는 질문입니다.
지금까지는 사람이였습니다만 이제부터는 주님이길 원합니다.
잃어버린 첫사랑을 숨겨두었던 그 자리에 주님을 모시기를 원합니다.
슬픈 그녀와는 전화할 수가 없고 만나 볼수가 없으나
주님과는 얼마든지 대화할 수가 있고 만나볼 수가 있어서 좋습니다.
나의 진정한 애인은 이제부터 주님이심을 고백 하옵나이다. -
아멘

- 주님과 동거함속에서 누림이 태도와 얼굴을 통하여 밖으로 나타나는것이 중요한것입니다. 마치 인터넷 홈페이지가 어느것이 나타나느냐에 따라서 얼굴의 모습은 전혀 달라지는것과도 같습니다.
당신의 얼굴과 태도와 삶속에서 주님의 홈페이지만이 나타나도록 신경을 쓰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 나의 신학은 예수님의 공관복음이요, 나의 예수는 진실에수, 거짓 추방 예수, 만민을 사랑하시는 예수로 우선 정해 보았습니다.-

-옳고 그름을 따지고 살아가면 싸움을 하게 되고 원수를 맺게 되고 자녀들을 엄격하게 대하다가 매를 자주 때리게 된다.
차라리 사랑과 용서와 인내를 좌우명으로 살아가는것이 더 나을것이다. 그러면 좋은 친구요 좋은 아빠요 좋은 남편이요 좋은 사람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기억 될것이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한 분만의 사랑을 받는것이
온 인류의 사랑을 받는것보다도
천 만배 백 만배 더 고귀함인줄 알았습니다.

세상의 말초적이고 종말론적인 거짖 사랑에
속지 않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의 재림이 가까 와 오는 만큼
사탄은 온갖 방법을 동원하여
믿는 자들을 현혹하려고 기를 쓰고 있습니다.

사탕 줄께 까끙 하며 현혹하고 있습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사랑합니다.

주님 한분과의 사랑을
세상 모든것과의 사랑과도
바꾸지 않을것입니다.

오직 주님 한 분만을
일편단심 민들레 사랑으로
사랑 할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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