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새김 되어지는 말씀이 되었어요.

by 전은경 posted Feb 05,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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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해서' 악역을 맡은 내 곁에있는 이들이 감사했습니다.
때때로 속상한일이 벌어져도 새벽말씀이 자꾸 되새김되어져서
은혜롭게 지내게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 예배 가는길에 하나님 전 하나님께 기쁨이 되는 딸이
되고 싶습니다. 하고 기도하며 찬양도 했는데...
목사님 말씀도 같은 말씀이셔서  영은 통한다란 말씀을 실감하며
스스로도 놀라고 참 감사했습니다.
목사님 말씀이 참 달다란 느낌을 받으며 빠지지 않고 다니고 싶은데
이새벽 훈련도 잘 받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