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나의 전부

하나님은 나의 전부

주님은 나의 전부

주는 나의 생명 슬플때 주를 찾아갑니다.

그 어느 누구도 나를 위로해 주지 못합니다.

주는 나의 친구 이십니다.

주는 항상 바로 우리 곁에 계십니다.

네가 슬플때 위로 하시는 분이십니다.

그 늦은 밤중에도 주님은 함께 하십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기쁘게 합니다.

간증은 많은 것을 극복하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부를 이해 하지 못하죠.

예수님은 모든 것 입니다. 나의 전부이신 예수님.

예수님은 모든 이 소망이시네.

네게 필요한 전부라네.

네게 평안 주시고 내가 넘어져도 일으켜 주시고,

날 채워주시네.

지금껏 주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사는 의미가 없네.

참 평안,참 소망, 생명 주신 주님이 너는 내것이라고

택하신 것은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이죠.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가기를 원합니다.


*전도사님들께*

교회 전도사님 중에 최주희 , 이용숙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청년담당이신 이석진 전도사님의 항상 밝고,

미소 띤 모습 기쁩니다.

청년들을 말씀으로 믿음에 전도에 일꾼으로 세상에 나아가서는

광염교회 청년들이 소문난 예수님의 제자들이 될 수 있도록

전도사님이 기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