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 일을 하셨군요

by 김세열 posted Mar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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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 같은 긍휼의 마음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부럽습니다.
그런 귀한 마음과 행동을 하시니
저도 닮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