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by
이봉태
posted
Apr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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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목사님의 대화를 보니 행복한 교회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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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잘못했을 때, 잘못했다고 하면 됩니다
이도수
2003.10.04 23:08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않아도 됩니다
이도수
2003.09.30 17:56
이게 왠 은혜이며, 이게 왠 감격입니까?
이도수
2003.09.28 23:23
본받는 것은 말 쪽보다는 행동 쪽입니다.
이도수
2003.09.20 23:16
마음을 다루시는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이도수
2003.09.18 06:49
내가 비록 초라하고 작은 자일지라도...
이도수
2003.09.10 23:35
애굽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이도수
2003.09.08 10:31
내가 한없이 부족하고 연약할지라도...
이도수
2003.09.05 06:32
그냥, 들은 말씀대로 행하면 복받습니다
이도수
2003.09.01 23:28
성공하고 싶으세요?
이도수
2003.08.29 15:08
하나님을 신뢰하면 영향력있는 삶을 삽니다
이도수
2003.08.27 13:20
'비밀히'가 아니라 '분명히'입니다
이도수
2003.08.25 07:06
사슴 그리스도인
이윤정
2003.08.23 01:52
하나님의 심방
이도수
2003.08.14 06:38
믿음으로 밭을 사십시오
이도수
2003.08.12 13:47
맑은 공기를 마심과도 같은 귀한 말씀
오원석
2003.08.02 01:41
하나님은 여전히 나의 아버지이십니다
이도수
2003.08.01 19:09
수고함의 은혜 (몽골선교보고)
이윤정
2003.07.31 14:57
예수가 선포되는 곳은 살아납니다.
이도수
2003.07.29 06:49
역시, 선교는 하나님께서 하십니다.-"내가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이도수
2003.07.25 0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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