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럽습니다
by
이봉태
posted
Apr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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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목사님의 대화를 보니 행복한 교회가 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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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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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이 이끄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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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22 07:52
목사라고 칭하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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