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으로 어느 분이 글을 올려주셨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Apr 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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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염교회 목사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광염교회 성도는 아닙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아는 사람이 광염교회가 좋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무엇이 좋으냐고 물러보았는데 광염교회 목사님이 좋은 분이라고 하더라고요.
성도들뿐만 아니라 많은 분들께 주님에게 향하는 마음이 좋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교회는 작아도 주님에 대한 사랑이 넘이는 목사님 그리고 성도들이라고....

그리고 "감자탕교회이야기"라는 책을 보았습니다.
저두 교회에 다니지만 이렇게 좋은교회는 없다고 생각을 합니다.
다른 교회는 성도들과 장로들 그리고 목사님 사이가 좋이 않는데
광염교회는 그렇이가 안아요.

책을 읽다보니 목사님께서 광염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들에게  주님의 사랑을 배프시는것을 보니 광염교회에 다니지 않는 저의 마음이 편안해지는 기분이 좋은데

광염교회에 다니시는 성도님들의 마음을 알겠습니다.

조 현삼목사님에게 주님의 사랑이 넘이는 하루하루가 되시길를 기도드립니다.....

ps) 서울광염교회 목사님외 성도님 모두에게 사랑이 넘이는 날들이 되시길....

참 조 현삼 목사님" 감자탕교회이야기" 이 책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있읍니다.
목사님께서 말씀 하신 글에서 많은 은혜를 받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