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설날 명절을 맞이하여 베트남 어려운 이웃을 찾아 우리광염교회의 사랑을 가지고
생명의 쌀을 전달하러 일찍이 호치민을 떠나 갑니다 한국이나 베트남이나 명절대이동을 실감합니다.
가는길에 교통사고 밀리는 오토바이들사이로 어렵게 푸끙교회에 도착하여 생명의 쌀2톤을 200가정에게 전달합니다.
인민위원회 조국전선 부주석의 인사말 가난하고 어려운 가정에 설날을 맞이하여 귀한선물에 감사의 말을 합니다,
목사님의 인사말 생명의 쌀을 어려운이웃에게 나누는것 교회의 사명이며 축복이라고 합니다.
대상자의 인사말 귀한사랑에 감사합니다 너무 너무 고맙습니다. 감격해 하시는 모습에서 긍휼함
그리고 미안함을 느낌니다
너무도 많은 가난한 이웃들 표가없어서 받지못해 서성거리는 모습들이 눈에 아른거리네요.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광염교회 가족들에게 베트남의 가족들을 대신해서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그러면 사진을 올려드립니다.
이렇게 생명의 양식을 전달했습니다.
10키로가 4인기준7일-10일의 귀한양식으로 어려운사람들에게 기쁨을 주었습니다.
얼마나 마음이 행복한지요.
주라 그리하면 넘치게 하리라. 할렐루야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베트남에서 이지양, 한진숙드림.
생생한 사역 현장의 모습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생명이 전하는 가운데 감격과 아쉬움,
미안함과 감사함이 교차했다는 표현이 마음에
와 닿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