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난은 주님이주신 최고의 가정교사

by 이범철 posted May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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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여 광염교회 가족분들!!
뜻밖에 친구의 부탁으로 책을읽구 들어왔습니다...
저희 지영리교회도 힘든 과거아래 주님의 역사와 증거가 묻어있고
특히 담임 목사님의 탁월한 지도로 훈훈한 가족애가 넘치는 교회랍니다
분명 가난은 선물입니다 그것두 특별한...
아마도 가난을 앉고 태어나신 분들이라면 감사합시다
그건 주님이 증거하시겠다는 계시가 아닐까여?
부 또한 분명 주님의 선물입니다
베품의 선물을 할 수 있으니까여 다만 그것이 사랑이어야 겠져?
다른 교회의 성공과 역사를 느끼는게 저의 인생에 참 도움이 되는지
이번 책을 통해 깨달있습니다.
아무리 같은 주님의 자녀라도 분명 내가 소금이라면 짠맛을 가지고 사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알게해주었구여..
광염교회는 이름데루 빛과 소금이 묻어나는 주님의 교회인듯 싶습니다
항상 처음처럼 교인이 하나되어 주님의 사역을 하시는데 커다란 자부심과 사랑이 꽃피길 기도할게여...
주님의 길을 가는 저로서 이러한 식구가 있다는 것에 제스스로 채찍질을 해보게 하네여 정말 주님의 자녀들은 든든하네여
하시는 일에 사랑이 넘치고 저또한 나눌줄 아는 그러한 주님의 자녀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