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감사드림니다

저는  15년을 한교회담고있는집사입니다.
그러나 저는 아직 믿음안에 살지못했던시간들이 지난것같습니다.저의잘못인줄모르고 믿음이부족한 남편만 원망했습니다.
16년동안 어려움이많았습니다.
그동안에도 깨닫지 못하고 어리석은자로 지내온것입니다.
요즘은 기독교방송설교말씀과 찬양과 목사님설교를 듣고지냅니다.
저에게 이렇게 적적하시게 말씀과 깨달음을 주시는 하나님께감사드립니다.
아직 남편이 믿음안에 서지못하고 세상속에서 원망을 하면서 고통과
고난속에서 힘들게 살아가고 있습나다.
목사님 저의남편이름은 김희석씨 입니다.이.아들을 위해 기도좀 해주세요. 그렇게해주신다면 저또한 힘을 얻어 더열심히 노력하겠습나다.
저의남편에게 목사님의설교를 들려주고 싶습니다.
저에게 지혜를 주실것을 믿습니다.      아멘
이시간에도 주님께서 직혀보시는 주 하나님께감사와 찬야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