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공기를 마심과도 같은 귀한 말씀

by 오원석 posted Aug 02,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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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처한 곳이 어디든지 실망치 말고 하나님을 의지하며 처한 그곳에서 번성하고 평안을 위해서 기도하라는 아버지 되신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은혜를 받습니다.

결국 우리가 평안 하기를 원하시고  돌아갈 본향의 소망을 갖게 하신 나의 아버지를 찬양합니다.

순간 넘어지고 낙심하고 애통해 해도 끝내 회복케 하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을 통해서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의 애잔한 위로의 말씀이 나의 마음을 작은 파고로 살며시 흔들어 수면속의 잠자던 꿈을 일께워주듯 설래임으로 다가옵니다.

맑은 공기를 마심과도 같은 신선함이 영의 호흡을 자극합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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