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레미야는 많은 열방을 향해서 예언을 합니다(렘46-51장)
애굽, 블레셋, 모압, 암몬, 다메섹, 그리고 바벨론 등등...
애굽이 얼마나 위대한 제국이었습니까?
바벨론도 또한 얼마나 거대한 제국이었습니까?
한낫 초라하고 약한 나라밖에 되지 않는
유다의 한 선지자가 대제국들을 향해서
멸망과 미래를 예언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말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자신의 말이거나 처한 상황에 대한 말이었다면,
그는 아무 말도 못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담대히 외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나는 초라하고 작은 자일지 모릅니다.
가진 것, 아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도 별로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굳이 내세울 만한 것이 없습니다.
마치, 예레미야가 아무 자랑거리가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하나님때문에 외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거대하게만 보여지는 세상을 향해서 외칠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척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성공한 바가 없다고 느껴질지라도,
내 안에 있는 행복과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작을지라도,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크신 분이십니다.
이제, 추석입니다.
가족들과 친지들과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내가 별로 가진 것이나 자랑할 것이 없을지라도
예언하며 말씀을 외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내가 비록 초라하고 작은 자일지라도,
내가 말하며 선포하며 예언하는 자가 되겠나이다.
애굽, 블레셋, 모압, 암몬, 다메섹, 그리고 바벨론 등등...
애굽이 얼마나 위대한 제국이었습니까?
바벨론도 또한 얼마나 거대한 제국이었습니까?
한낫 초라하고 약한 나라밖에 되지 않는
유다의 한 선지자가 대제국들을 향해서
멸망과 미래를 예언한 것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말한 것 뿐입니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가능한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자신의 말이거나 처한 상황에 대한 말이었다면,
그는 아무 말도 못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담대히 외칠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께서 하라고 했기에 가능했습니다.
나는 초라하고 작은 자일지 모릅니다.
가진 것, 아는 것도 없고 할 수 있는 것이라고도 별로 없습니다.
다른 사람에게 굳이 내세울 만한 것이 없습니다.
마치, 예레미야가 아무 자랑거리가 없었던 것처럼 말입니다.
그러나 예레미야가 하나님때문에 외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거대하게만 보여지는 세상을 향해서 외칠 수 있습니다.
믿지 않는 가족들과 친척들에게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가진 것도 별로 없고, 성공한 바가 없다고 느껴질지라도,
내 안에 있는 행복과 말씀을 전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내가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하시기 때문입니다.
내가 작을지라도, 하나님은 위대하시고 크신 분이십니다.
이제, 추석입니다.
가족들과 친지들과 사람들을 만날 것입니다.
내가 별로 가진 것이나 자랑할 것이 없을지라도
예언하며 말씀을 외칠 수 있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이며 하나님께서 행하시기 때문입니다.
주님, 내가 비록 초라하고 작은 자일지라도,
내가 말하며 선포하며 예언하는 자가 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