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 식구들과 단합대회를 다녀왔습니다.
참으로 사람은 교제를 함으로서 힘과 위로를 얻는 것 같습니다.
주 안에서 이렇게 아름다운 교제를 할수 있도록 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는 교회안에서 하나님의 가족으로서 서로를 형제와 자매라고 부르지만
우리의 친 형제와 자매만큼이나 관심과 사랑을 가지고 있나 생각해봅니다.
우리 광염교회 찬양팀 모두가 서로에게
친 형제보다 더욱 끈끈하고 친밀한 관계가 되길 소원해 봅니다.
가을에는 MT 다들 아시죠? ^^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