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은 나라에서 지정한 교과서를 가지고 공부를 합니다.
교과서에는 유명한 인물, 소설, 시, 노래, 역사 등이 등장합니다.
교과서에 실린 훌륭한 인물이나 작품의 저자들에게는
그것이 매우 큰 가문의 영광일 것입니다.
그런데 교과서보다도 더 값지고 위대한 책이 있는데
그 책에 우리의 이름이 실려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입니다.
그 책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생명책입니다.
그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다고 하십니다.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3절)
지혜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는 지혜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며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기에
우리는 궁창의 빛과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빛나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교과서에는 유명한 인물, 소설, 시, 노래, 역사 등이 등장합니다.
교과서에 실린 훌륭한 인물이나 작품의 저자들에게는
그것이 매우 큰 가문의 영광일 것입니다.
그런데 교과서보다도 더 값지고 위대한 책이 있는데
그 책에 우리의 이름이 실려 있습니다.
교과서에 실리는 것과는 비교할 수 없는 영광입니다.
그 책은 바로 하나님께서 기록하신 생명책입니다.
그 책에 이름이 기록된 사람들은 구원을 얻게 됩니다.
뿐만 아니라, 별과 같이 영원히 빛난다고 하십니다.
"그때에 네 백성 중 무릇 책에 기록된 모든 자가
구원을 얻을 것이라"(단12:1)
"지혜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3절)
지혜이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시기에
우리는 지혜있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주님께로 돌아오며
하나님을 예배하게 될 것이기에
우리는 궁창의 빛과 같이,
하늘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날 것입니다.
나를 구원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나를 빛나게 해주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