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징계를 받고
나라가 망하고 포로의 삶을 살게 됩니다.
수 많은 세월동안에 그들의 삶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스가랴 8장)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3-5절)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7-8절)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12-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신을 섬기고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나서 범죄하고 타락했던 자들이었습니다.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만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죄악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진리와 거룩함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들 안에 참 평안과 행복을 주셨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잘 했기 때문이었나요?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선한 행위를 조금이라도 했기 때문일까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작정하셨습니다.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15절)
그저, 은혜를 베푸시기로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은혜를 받은 자로서 행할 일을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지니라"(16-19절)
또한, 은혜받은 그들로 인하여서 많은 이방인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며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20-23절)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전혀 은혜받을만한 자격도 선함도 없는데
그저 은혜를 베풀기로 작정하셨기에 은혜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기로 작정되어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열심히 행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니, 행할 힘도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셨기에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꾸로 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은혜를 얻겠다고 뛰어다니고 애쓸 것이 아닙니다.
그것처럼 힘들고 고된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려서 은혜를 얻어내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뜻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래서, 은혜받은 자는 그 받은 은혜에 감격해서
은혜받은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진실과 화평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은혜 받는 삶을 보고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옷자락을 잡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너와 함께 가겠노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셨기에 내가 은혜를 얻었습니다.
결코 은혜를 받을만한 자격과 선함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해서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내가 받는 은혜를 바라보면서 뭇 영혼들이 놀라워하며
주님의 은혜를 얻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인해 기뻐합니다.
나라가 망하고 포로의 삶을 살게 됩니다.
수 많은 세월동안에 그들의 삶이 어려웠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다시 회복시켜 주십니다.(스가랴 8장)
"내가 시온에 돌아왔은즉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살렘은 진리의 성읍이라 일컫겠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성산이라 일컫게 되리라
예루살렘 길거리에 늙은 지아비와 늙은 지어미가 다시 앉을 것이라 ...
그 성읍 거리에 동남과 동녀가 가득하여 거기서 장난하리라"(3-5절)
"내가 내 백성을 동방에서부터, 서방에서부터 구원하여 내고
인도하여다가 예루살렘 가운데 거하게 하리니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성실과 정의로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7-8절)
"곧 평안한 추수를 얻을 것이라 포도나무가 열매를 맺으며
땅이 산물을 내며 하늘은 이슬을 내리리니
내가 이 남은 백성으로 이 모든 것을 누리게 하리라
유다 족속아, 이스라엘 족속아,
너희가 이방 가운데서 저주가 되었었으나
이제는 내가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로 축복이 되게 하리니
두려워 말지니라 손을 견고히 할지니라"(12-13절)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방신을 섬기고 우상숭배하며
하나님을 떠나서 범죄하고 타락했던 자들이었습니다.
결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만한 어떤 행위를 하지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죄악으로부터 그들을 구원해 주시고
하나님께서 그들 안에 진리와 거룩함으로 임하셨습니다.
그들 안에 참 평안과 행복을 주셨고 그들의 하나님이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무엇을 잘 했기 때문이었나요?
그래도 하나님 앞에서 선한 행위를 조금이라도 했기 때문일까요?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작정하셨습니다.
"내가 예루살렘과 유다 족속에게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였나니
너희는 두려워 말지니라"(15절)
그저, 은혜를 베푸시기로 하나님께서 뜻하시고 결정하신 것입니다.
그리고, 백성들에게 은혜를 받은 자로서 행할 일을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각기 이웃으로 더불어 진실을 말하며
너희 성문에서 진실하고 화평한 재판을 베풀고
심중에 서로 해하기를 도모하지 말며 거짓 맹세를 좋아하지 말라...
오직 너희는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지니라"(16-19절)
또한, 은혜받은 그들로 인하여서 많은 이방인들이 은혜를 받게 됩니다.
"여러 백성과 많은 성읍의 거민이 올 것이라...
만군의 여호와를 찾고 여호와께 은혜를 구하자 할 것이며
나도 가겠노라 하겠으며...여호와께 은혜를 구하리라...
다른 열국 백성 열 명이 유다 사람 하나의 옷자락을 잡을 것이라
곧 잡고 말하기를 하나님이 너희와 함께하심을 들었나니
우리가 너희와 함께 가려 하노라 하리라..."(20-23절)
이 얼마나 놀라운 말씀입니까?
전혀 은혜받을만한 자격도 선함도 없는데
그저 은혜를 베풀기로 작정하셨기에 은혜를 누리게 된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은혜를 받기로 작정되어 은혜를 받은 자입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무엇을 열심히 행했기 때문이 아닙니다.
아니, 행할 힘도 능력도 없는 자입니다.
단지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셨기에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거꾸로 살지 않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은혜를 얻겠다고 뛰어다니고 애쓸 것이 아닙니다.
그것처럼 힘들고 고된 삶이 어디 있겠습니까?
하나님의 마음을 흡족하게 해드려서 은혜를 얻어내려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하나님께서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뜻하셨습니다.
이 얼마나 큰 은혜입니까?
그래서, 은혜받은 자는 그 받은 은혜에 감격해서
은혜받은 자의 삶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입니다.
진실과 화평을 사랑하는 삶을 살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께 은혜 받는 삶을 보고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의 옷자락을 잡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게 된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하심을 들었나니
너와 함께 가겠노라고 한다는 것입니다.
주님, 은혜를 베풀기로 뜻하셨기에 내가 은혜를 얻었습니다.
결코 은혜를 받을만한 자격과 선함도 없는데 말입니다.
그 은혜에 감사해서 진실과 화평을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얻습니다.
내가 받는 은혜를 바라보면서 뭇 영혼들이 놀라워하며
주님의 은혜를 얻고자하는 사람들이 많을 것으로 인해 기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