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위영 권사님 부친께서 소천했습니다

김위영 권사님 부친께서 오늘(8/18) 아침 소천했습니다.

오늘 아침 이른 시간에 고향 영주에서 연락이 왔다고 합니다.

김위영 권사님의 부친은 94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을 하셨으며 몸이 안 좋아져서 요양 병원에 계시다가 소천했습니다.

권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우리는 천국의 소망이 있기에 평안하게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김위영 권사님은 1여성도회(회장 김순조), 백순옥순입니다.

장지는 경북 영주시 청하요양병원장례식장(054-634-0444)입니다.

내일(8/19) 금요일 오전9시50분 교회에서 출발합니다.

사랑하며 축복합니다.

* 사진 오른쪽이 김위영 권사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