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 스물 여덟 분과 봉사자 여덟 분이 장흥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 울긋 불긋하게 아름다웠습니다.
점심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분위를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원하는 스물 한 분을 모시고 숯가마를 갔습니다.
너무들 좋아하시는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저와 우리 봉사자들도 참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 스물 여덟 분과 봉사자 여덟 분이 장흥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 울긋 불긋하게 아름다웠습니다.
점심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분위를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원하는 스물 한 분을 모시고 숯가마를 갔습니다.
너무들 좋아하시는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저와 우리 봉사자들도 참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