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 스물 여덟 분과 봉사자 여덟 분이 장흥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 울긋 불긋하게 아름다웠습니다.
점심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분위를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원하는 스물 한 분을 모시고 숯가마를 갔습니다.
너무들 좋아하시는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저와 우리 봉사자들도 참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지난 금요일 어르신들과 함께 소풍을 다녀왔습니다.
어르신 스물 여덟 분과 봉사자 여덟 분이 장흥으로 나들이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창조하신 만물이 울긋 불긋하게 아름다웠습니다.
점심은 이탈리안 레스토랑에서 분위를 먹었습니다.^^
마무리는 원하는 스물 한 분을 모시고 숯가마를 갔습니다.
너무들 좋아하시는 즐겁고 행복한 소풍이었습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시는 저와 우리 봉사자들도 참 행복했습니다.
사랑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59 | 순장반 격려의 시간 | 이도수 | 2016.12.06 | 205 |
358 | 성경 지리의 그림을 그려보세요^^ 1 | 이도수 | 2016.12.04 | 367 |
357 |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 이도수 | 2016.12.01 | 228 |
356 | 캄보디아에 보내는 '사랑의 자전거' 2 | 이도수 | 2016.11.27 | 225 |
355 | 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 이도수 | 2016.11.24 | 246 |
354 | "지키라" | 이도수 | 2016.11.18 | 209 |
353 | 내일은 수능일입니다 | 이도수 | 2016.11.16 | 192 |
352 | 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 이도수 | 2016.11.09 | 258 |
351 | 함께하게 된 연희성 교육전도사님을 소개합니다 3 | 이도수 | 2016.11.09 | 361 |
350 | "와!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 | 이도수 | 2016.11.02 | 249 |
349 | 행복한 추수감사 찬양축제였습니다 | 이도수 | 2016.10.30 | 325 |
348 | “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 이도수 | 2016.10.27 | 287 |
347 | 가을 바다와 행복 | 이도수 | 2016.10.26 | 243 |
» | 어르신들이 행복해하시니 말할 수 없이 행복합니다 | 이도수 | 2016.10.23 | 236 |
345 | 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 이도수 | 2016.10.19 | 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