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이 얼마나 힘들고 피곤해하며 살아가고 있습니까? 일, 성공, 체면, 질병, 고민, 불안..... 그리고, 죽음. 이런 것들로 인해서 평안을 얻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이 세상에는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평안을 주고 기쁨과 위로를 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 삶인가를 생각해 봅니다.
성경에서 바울이 빌레몬을 향해서 이런 말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레몬, 너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평안을 얻으며 나, 바울도 기쁨과 위로를 얻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몬1:7)
물론 성도들이 평안함을 얻었다고 하고 있지만, 이것은 세상 사람들에게도 끼치는 영향력이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게도 이런 소리가 들리기를 소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평안을 끼칠 수 있고 기쁨과 위로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삶입니까? 나는 분명히 이렇게 되어질 것이라고 믿고 선포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음으로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선포가 여러분을 그렇게 인도할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인 내게는 성도들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게 된다면 기쁨이 참 클 것입니다. 내게는 더할 나위없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성도들의 사회 생활에서도 분명 필요합니다. 직장에서 피스메이커가 되며, 어려운 사람들의 상담자가 되어주며,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점점 이기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는 이 세상에서 말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세상이 줄 수 없는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평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분명히 가능한 말씀입니다. 내 안에 평안이신 예수님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내가 있는 곳에 평안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평안을 얻게 되는것은 내 안에 예수님이 충만할 때에 가능합니다.
오늘 나 자신을 향해서 이렇게 선포합니다. "늘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충만하며 성령이 풍성할 것이다"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그리고 기쁨과 위로를 베풀 것이다"
우리 평생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당신 때문에 평안을 얻었다는 고백과 함께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고 무엇을 주고 무슨 말을 해서라기 보다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만나고 대하는 사람들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서 평안함을 얻었다는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내 안에 먼저 평안이 머물게 하옵소서. 내 안에 넘치는 평안으로 사람들에게 그 평안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되는 일들이 벌어지게 하옵소서.
성경에서 바울이 빌레몬을 향해서 이런 말을 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빌레몬, 너로 인하여서 많은 사람들이 평안을 얻으며 나, 바울도 기쁨과 위로를 얻었다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형제여 성도들의 마음이 너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었으니 내가 너의 사랑으로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몬1:7)
물론 성도들이 평안함을 얻었다고 하고 있지만, 이것은 세상 사람들에게도 끼치는 영향력이었을 것입니다.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내게도 이런 소리가 들리기를 소원했습니다. 사람들에게 평안을 끼칠 수 있고 기쁨과 위로를 준다는 것이 얼마나 축복된 삶입니까? 나는 분명히 이렇게 되어질 것이라고 믿고 선포합니다. 여러분들도 그렇게 믿음으로 선포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의 선포가 여러분을 그렇게 인도할 것입니다. 특히, 목회자인 내게는 성도들의 마음이 나로 말미암아 평안함을 얻게 된다면 기쁨이 참 클 것입니다. 내게는 더할 나위없이 필요한 부분이 아닌가 생각을 합니다. 성도들의 사회 생활에서도 분명 필요합니다. 직장에서 피스메이커가 되며, 어려운 사람들의 상담자가 되어주며, 힘들고 지쳐있는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어준다는 것은 귀한 것입니다. 점점 이기적으로 자기 중심적으로 변하는 이 세상에서 말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곧 세상이 줄 수 없는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노라고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에게는 평안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말씀입니다. 이것은 예수님을 믿는 우리에게도 분명히 가능한 말씀입니다. 내 안에 평안이신 예수님으로 충만하기 때문에 내가 있는 곳에 평안이 넘치게 될 것입니다. 나를 통해서 사람들이 평안을 얻게 되는것은 내 안에 예수님이 충만할 때에 가능합니다.
오늘 나 자신을 향해서 이렇게 선포합니다. "늘 내 안에 예수 그리스도가 충만하며 성령이 풍성할 것이다" "힘들고 지쳐 있는 사람들에게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그리고 기쁨과 위로를 베풀 것이다"
우리 평생에 많은 사람들에게서 당신 때문에 평안을 얻었다는 고백과 함께 많은 기쁨과 위로를 얻었노라는 말을 듣게 될 것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하고 무엇을 주고 무슨 말을 해서라기 보다는, 우리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우리를 만나고 대하는 사람들이 내 안에 계신 예수님으로 인해서 평안함을 얻었다는 고백을 하게 될 것입니다.
주님, 오늘도 주님으로 인하여 내 안에 먼저 평안이 머물게 하옵소서. 내 안에 넘치는 평안으로 사람들에게 그 평안이 흘러가게 하옵소서. 기쁨과 위로를 얻게 되는 일들이 벌어지게 하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