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장님들과 함께 가까운 식당에 가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한 학기 동안 수고하고 애쓰셨다고 해서 제가 밥을 샀습니다.
박미란 권사님이 식사 후에 따듯한 커피를 사셨구요^^
순장님들의 수고와 헌신이 있기에 우리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고 있습니다.
우리 순장님들 애쓰셨습니다.
사랑합니다.
캄보디아 사랑의자전거 나누기
성경 지리의 그림을 그려보세요^^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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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장반 격려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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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2.06 | 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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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지리의 그림을 그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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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2.04 | 367 |
| 357 | 이런 큰 일이 있었느냐? | 이도수 | 2016.12.01 | 2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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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 보내는 '사랑의 자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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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1.27 | 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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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찾으면 만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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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1.24 | 24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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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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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능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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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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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1.09 | 2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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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게 된 연희성 교육전도사님을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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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1.09 | 36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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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산더미처럼 쌓여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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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1.02 | 24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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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워서 그 땅을 차지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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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다와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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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0.26 | 2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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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게 부족함이 없었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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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수 | 2016.10.19 | 33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