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영실 성도님께서 소천했습니다

by 이도수 posted Dec 23,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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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림 집사님의 부군 되는 편영실 성도님께서 소천했습니다.

폐질환으로 몇 주 전에 병원에 입원해서 치료를 받다가

오늘 새벽에 79세의 일기로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예수 안에서 살다가 이제 천국의 백성으로 영원한 삶을 사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품에서 고통과 아픔이 없는 평안의 삶을 누리게 되었습니다.


장례식장은 고대병원 장례식장 301호입니다.

오늘(12/23) 문상을 가서 예배를 드렸습니다.

내일 오후4시30분에 입관 예배를 드립니다.

발인은 12/25(주일) 오전11시입니다.


신동림 집사님과 유가족들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넘치길 기도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