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으신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by 이도수 posted Dec 07,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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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하나님에 대해서 천차만별로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자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한 후에 알아서 돌아가도록 내버려두었다고 합니다.
심지어 무섭고 두려운 존재로, 무자비한 폭군과 같은 존재로 여기기도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는 하나님에 대해서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누군가의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잘 모르면서 말하는 사람들을 보면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성경을 잘 모르는 사람들인 것을 봅니다.
성경을 읽어보면 제대로 된 하나님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성경의 처음 시작인 창세기의 한 부분에서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나는 여호와니 너 누운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라"
"네 자손이 동서 남북에 편만할지며 땅의 모든 족속이 복을 얻으리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너를 지키며 너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성경의 제일 마지막 부분인 요한계시록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낙원에 있는 생명나무의 과실을 주어 먹게 하리라"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영원히 사망의 해를 받지 아니하리라"
"만국을 다스리는 권세를 주리니"
"내가 그 이름을 생명책에서 반드시 흐리지 아니하고 그 이름을 내 아버지 앞과 그 천사들 앞에서 시인하리라"

다시 말해서 하나님께서 행복과 생명과 평안을 주시겠다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을 향해서 엄청난 복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결코 무섭거나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잘 모르면 그 분처럼 겁나고 무서운 존재가 없을 것입니다.
무서운 일을 만들어내며 사람을 심판하고 저주하는 존재로 오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하나님을 믿지않고 구원자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절하면
무섭고 두려운 심판을 당하게 되는 것은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모두 죄인이며 그 댓가를 치루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망과 심판은 예수 믿는 사람과는 결코 상관없으며 은혜와 축복이 적용됩니다.
"이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라고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예수 믿으세요.
여러분이 찾던 참된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은혜와 복으로 도우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