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며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실망감이 엄습해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 생겨날 때가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어갑니다.
홀로 걸어가는 듯 보이지만 그분과 함께 걷고 있기에..
이 길의 끝에서 만날 그분을 기대하며
오늘도 걸어갑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길을 걸어가며 넘어지고
다시 일어나기를 반복합니다.
실망감이 엄습해 다 포기하고 내려놓고 싶은 마음이
한 가득 생겨날 때가 있지요.
하지만 우리는 오늘도 툭툭 털고 일어나 다시 걸어갑니다.
홀로 걸어가는 듯 보이지만 그분과 함께 걷고 있기에..
이 길의 끝에서 만날 그분을 기대하며
오늘도 걸어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