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새벽기도를 하기 위해 나갔습니다.
청년들과 함께 묵상을 하다가
이사야 7장에 있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에 닿았습닌다.
하나님이 이 징조를 말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거부하고 기도하기를 거부하던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이 약속을 하시면서 유다를 쳐들어온 군대가 물러갈 것임을 말씀합니다.
참 놀라운 사랑입니다.
거부하는데도 다가가는 하나님의 사랑,
원하지 않는데도 해 주는 사랑,
받는 줄도 모르는데 베푸는 사랑.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 나간 새벽기도에 주시는 말씀이 쑤시던 몸을 만지십니다.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사람의 몸도 낫게 해 줍니다.
사랑합니다.
청년들과 함께 묵상을 하다가
이사야 7장에 있는 "보라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임마누엘이라 하리라"는 말씀에 닿았습닌다.
하나님이 이 징조를 말할 때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거부하고 기도하기를 거부하던 때였습니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이 약속을 하시면서 유다를 쳐들어온 군대가 물러갈 것임을 말씀합니다.
참 놀라운 사랑입니다.
거부하는데도 다가가는 하나님의 사랑,
원하지 않는데도 해 주는 사랑,
받는 줄도 모르는데 베푸는 사랑.
몸 상태가 썩 좋지 않은 상태에서 아침에 힘겹게 일어나 나간 새벽기도에 주시는 말씀이 쑤시던 몸을 만지십니다.
사랑...
멈출 수 없는 사랑..
사람의 몸도 낫게 해 줍니다.
사랑합니다.